체온계 추천1 코로나 발열체크 용 비접촉식 체온계 추천, 휴비딕 써모파인더 비접촉식 적외선 체온계 FS-300 사용후기 코로나 정국이 한풀 꺾이는 모양이다. 일상생활에서 마스크를 끼는 것 외에는 외부활동도 잦아졌고, 사람들도 예전만큼 민감하게 반응을 하지 않는 모양이다.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최소한의 방역수칙 정도는 지켜야 할 일이다. 언제나 위험은 마음을 놓은 상태에서 더 크게 다가올테니까 말이다. 그 최소한의 방역수칙 중 하나가 바로 발열체크이다. 통상적으로 37.5℃를 분기점으로 그 이상 열이 나는 사람들의 시설출입을 금하고 있다. 대형 기관에서는 적외선 감지기를 설치해 사람이 직접 일일이 발열체크를 할 필요가 없지만, 그런 고가의 장비를 갖추기 힘든 경우, 시설에 출입하는 사람들의 발열상태를 일일이 체크를 해야하는데 이럴 때도 신체에 직접 접촉을 하지 않고 체온을 측정하는 도구가 필요한데, 이 때 유용하게 쓰일 .. 2020. 8. 10. 이전 1 다음